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게시판을 빌어 적어봅니디.

오시자마자 늘 출석을 부르신 후 2주만에 모든 수강생 이름을 외우시고 

몇번 빠지면 왜 안나오셨냐, 늦게 오면 왜 늦으셨냐 

안부를 물어주신 따뜻한 관심 고마웠습니다.

그리고 한번이라도 더 잡아주려고 봐주시려고해서 감사했습니다.

늘 유쾌하게 재미있게 수업을 이끌어 주신점도 좋았구요.

수업이 끝나고 다같이 모여 마무리 스트레칭도 하고 공지사항도 전달하며 

화이팅 하며 끝내서 덕분에 단합도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.

이제 수료해서 강사님을 뵐수는 없지만

좋은신 강사님 덕분에 수영을 재미있게 배워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
박창현 강사님 늘 응원합니다.